다이어트박스

다이어트에 도움 주는 포만감 가득한 식품

작성자 정보

  • 까꿍♡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0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0ab1381cc74af485fd28587b55ad6fb3_1679620705_0378.jpg



가히 현대 사회 전체의 고민이라 할만한 다이어트. 
과체중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원인은 여럿 거론되지만, 
‘변화된 식단’이 1순위 원인이라는 것엔 대다수 전문가들이 동의한다. 
음식 자체가 귀하던 과거에 비해 고열량 음식을 쉽고 값싸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의 부작용이란 것이다.
따라서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 또한 ‘식단 관리’다. 
식사량 자체를 줄이고 허기를 참기보단,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는 식품들을 가까이하는 게 더 효과적인 전략이다. 
저열량에다 포만감까지 길게 유지시켜 주는 다이어트 식품 4가지를 알아본다.




0ab1381cc74af485fd28587b55ad6fb3_1679620705_0831.jpg




양배추

양배추의 열량은 100g당 33kcal에 불과하다. 
대부분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포만감이 상당하다. 
풍부한 식이섬유 성분은 다이어트 중 빈발하는 변비를 개선하는데도 기여한다. 
샐러드로 먹거나 쪄 먹는 등 조리상 활용 방법도 다양한 편이라 다이어트에 더 유리하다.





0ab1381cc74af485fd28587b55ad6fb3_1679620705_1309.jpg



달걀

달걀은 그 크기에 비해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는 식품이다. 
개당 열량이 75kcal에 불과하면서도 단백질 7g을 함유한 고단백 식품이기도 하다. 
미리 여러 개를 삶아 놓으면 바쁜 아침에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는 편의성도 지녔다. 
단, 달걀을 다량의 기름에 구워 먹는 일명 ‘계란프라이’의 경우 
열량이 높아지므로 되도록 삶아 먹거나 적정량 섭취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0ab1381cc74af485fd28587b55ad6fb3_1679620705_1796.jpg



콩 종류

포만감을 높여주는 섬유소 및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실제로 콩을 즐겨먹을수록 체중이나 뱃살이 줄어들었다는 연구가 다수 있다. 
밥을 지을 때 함께 넣거나 볶는 등 섭취법이 다양하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0ab1381cc74af485fd28587b55ad6fb3_1679620705_2371.jpg





전문가들이 다이어트 초보자들에게 빠지지 않고 강조하는 게 바로
 ‘충분한 수분 섭취’다. 갈증과 허기를 혼동해 과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다. 
일명 ‘가짜 배고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포만감은 물론 노폐물 배출이라는 추가 효과까지 지녔다.
다이어트 중 물 섭취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타이밍’이 중요하다. 
매 끼니 약 30분 전 생수를 500ml 전후로 마시면 자연스러운 식사량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상 직후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노폐물 배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 / 1 페이지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