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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부르는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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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꿍♡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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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부는 굉장히 예민해서 조금이라도 피곤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하면 눈에 띄게 달라지는데.
피부 타입이 달라지기도 하고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피부에 나쁜 습관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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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바르지 않기

자외선은 피부에 기미나 검버섯 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파괴해 피부 주름을 만들고 노화를 재촉하게 합니다.
게다가 피부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방어하기 위해서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장시간 야외에 머무를 때에는 2~3시간마다 선크림을 덧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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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제거 자주 하기

건강한 사람의 피부는 28일 주기로 새로운 각질이 생성되고 묵은 각질은 저절로 떨어져 나갑니다.
대부분의 성인의 피부는 스스로 각질을 탈락시켜 자정 능력이 있어 이에 맡기면 됩니다.
다만 그렇지 못한 경우 예를 들어 생리불순이나 생활환경 변화
또는 피부 질환 등으로 재생 주기가 달라질 경우만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피부의 기준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각질제거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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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자주 만지기

손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신체기관 중 하나입니다. 
즉 수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는데요. 
이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뾰루지, 여드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인 세균을 옮기기 쉽습니다. 
감염 질환 예방의 기본이 손 씻기인 것처럼 피부를 위해서라도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최대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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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하루 3잔 이상 마시기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커피를 과다 섭취하면 몸속 수분을 빼앗아 갑니다. 
수분을 빼앗긴 피부는 건조해져 홍조 등 트러블이 쉽게 발생됩니다. 
또한 카페인 과다 섭취는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수면을 방해해 피부 재생을 더디게 합니다. 
커피를 마신다면 양을 줄이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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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하루 8잔 미만 마시기

우리의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물은 계속 공급되고 배출되며 몸속의 노폐물도 함께 배출합니다. 
그래서 평균 하루에 물 1.5~2L 정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는 수분이 많이 필요한데, 
물을 마시므로 수분이 공급되고 그로 인해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하고 탄력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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