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선크림 발라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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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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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발라야 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이유도 알고 계시나요? 우리 피부에 해롭게 작용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피부 암, 색소 침착, 주름 등을 발생시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 이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가장 큰 이유는 태양으로부터 우리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태양에서는 자연 에너지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우리 피부를 손상시킵니다.
선크림은 이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합니다.
선크림을 안 바르면 발생되는 문제들
햇빛이 있는 시간대에는 무조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피부 타입에 상관없으며,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와도 발라주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우리 피부는 심각하게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기름지다는 이유로 바르지 않는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기름지다는 이유로 바르지 않는다면,
피부가 타는 것은 물론이고 주름이 생기고, 노화가 빨라지며,
피부가 어두워지고, 피부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태양 노출은 두 가지 주요 방법으로 피부를 상하게 하는데요.
태양 노출은 두 가지 주요 방법으로 피부를 상하게 하는데요.
UVA는 노화를 빠르게 하는 반면, UVB는 피부를 태웁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로 자외선을 받으면 주름,
처진 피부, 노화 반점, 탄력, 갈색 색소 침착 등 장기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발라야 하는 이유
피부가 타지 않기 위해서
피부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햇빛에 타는 것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일부러 피부를 태우기 위해 햇빛을 받는다면 피부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햇빛에 타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면 주름이 생기고 노화가 빨라지며
더 나아가서는 피부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노화 방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콜라겐, 멜라닌 등 피부 세포가 손상됩니다.
그렇게 되면 주름, 색소 침착 등 다양한 문제들이 피부에 나타나며 노화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광노화라고 들어보셨나요? 광노화는 자외선 노출에 의해 피부가 노화되는 현상을 뜻합니다.
많은 양의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거나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가 거칠어지며 탄력이 없어지고, 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게 됩니다.
이러한 광노화는 자외선 차단제 없이 생활하는 20대 ~ 30대에게 흔한 현상입니다.
광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꾸준히 매일 발라주어야 합니다.
피부암 위험 감소
날씨가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을 해줘야 합니다.
해가 떠 있는 시간에는 항상 발라줘야 합니다.
피부 암을 예방하는 데 있어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최소 SPF 30 제품을 발라줘야 하며, 밖에 나간다면
더 높은 지수의 제품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 완화
자외선에 노출되면 홍조와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선 등 피부 트러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고,
자외선에 피부가 자극되면 오히려 여드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매일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는 것만으로도, 자외선으로 인한 염증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됩니다.
자외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됩니다.
우리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막기 위해서
선크림을 매일매일 꼭 발라주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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